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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에 남다른 관심과 참여를 했던 동지는 노동자로서 여러 직종에 종사하였다. ’91년 계속되는 분신에 괴로워 하던 중 고향 후배인 김철수 동지가 분신하여 전남대 병원에서 투병을 하자 병원을 찾아와 두 번씩 울고 갔다. 동지는 5월 22일 전남대 병원 영안실 위에서 투쟁할 것을 촉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 후 투신하여 5월 29일 전남대 병원에서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