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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고향 양산 남평마을에서 농사일을 시작하면서 농민운동을 몸소 실천하여 왔으며, 2005년 농민운동의 불모지인 양산에 양산시 농민회 창립과 동시에 초대회장으로 취임하여 운명하시기 전까지 헌신적인 활동을 했다. 2007년 6월 18일 오전 농사일을 마치고, 6월 29일 개최될 한미FTA무효, 국회비준반대 부산시민 총궐기 대회 준비를 위해 6월 22일 차량선전전 진행과 마을 간담회 개최에 대한 회의를 물금지회 간부들과 하던 중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옮기던 도중 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