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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서울에서 출생하여 ’89년 신구전문대에 입학하였다. 5대 총학생회 사회부장으로 활동하면서 학내민주화 투쟁을 주도하였다. 학내민주화 투쟁을 주도한 이유로 학교에서 제적되기도 하였다.
총학생회 사회부장으로 활동하면서 학교 측의 기만적인 태도에 혈서를 쓴 후 상처가 깊어 병원에서 치료 중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어 9명의 동지들과 함께 구속되었다. 이후 집행유예로 출소한 동지는 복적 투쟁을 진행하다 ’91년 8월 수련회 도중 물속에 뛰어 들었다가 심장마비로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