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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83년 충북대 철학과에 입학해서 ’85년 인문대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어 학내운동을 이끌었다. 그러던 ’86년 학내시위 주도로 구속되었다.
’87년 공정선거 감시단으로도 활동을 하였고, ’88년 청주지역 민주청년연합에서 지역운동을 하던 동지는 8월 통일문제 시민강좌를 마치고 수강생들과 함께 매포 수양관에서 수련 대회 중 돌연한 사고로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