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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1963년 태어나 1982년 경북 영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공직사회의 개혁과 부정부패를 척결, 그리고 공무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공무원직장협의회의 필요성을 인식 사무국장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하위직 공무원단결을 위한 조직사업을 통해 평가를 통하여 길들이는 인센티브 평가 폐지 투쟁을 전개하였다. 광주, 전남 지역 조합원들의 조직 강화를 위해 정부의 탄압에 맞섰고, 공무원노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갖추도록 헌신적인 활동을 전개 하였다. 공무원들의 노동3권 열망을 무시한 기만적인 입법을 강행한 정부의 공무원조합법 저지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과 입법반대 투쟁을 헌신적으로 전개하였다.

본조 회계감사를 맡아 어려운 시기 조직 정비를 위한 바탕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헌신적인 투쟁 과정에서 간암 판정을 받고 2003년 10월 29일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