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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80년 강원대학교 농공학과 입학하여 ‘흥사단 아카데미’에 가입하여 회장으로 활동하다 군에 입대 복무를 마치고 인권선교위원회에서 활동 하였다. 억압된 독재정권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이 사회적으로 고양되던 ’86년 복학하여 각종 집회 등에 참여 하였다.

’86년 11월 자민투 ‘전두환 장기집권음모저지 및 민족민주운동 탄압분쇄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다. 그러던 중 ’86년 11월 국가보안법과 집시법 위반으로 춘천교도소에 수감 중 도서규제철회 등 부당한 처우 개선을 위해 단식하다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다 ’87년 5월 신장종양으로 형 집행정지로 출소하였다. 출소이후에도 병마와 싸우며 병세가 호전되자 춘천기독청년협의회 회장으로 다시 활동을 하던 중 ’89년 병이 재발하여 치료를 받다가 ’90년 12월 17일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