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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장 의장52부 공정기술과에 근무 중이었던 동지는 운명하기 전까지 실노회 부의장직 등을 수행하면서 민주노조사수에 온몸을 바쳐 오다 사측의 일방적인 작업공정폐쇄에 맞서 동지의 근무지에서 자본의 탄압에 "자결"로서 항거하였다.

동지는 마지막 순간 유서에서 공정을 폐쇄하기 위해 지난 6년간 하지 않던 근태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측의 현장탄압에 분노하였다. 사측의 집요하고 악랄한 현장탄압이 53세의 늙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