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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1964년 전남곡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민주화운동으로 제적당하고 다시 1985년 전북대 철학과에 입학 1990년 졸업하였다. 이후 전북지역 노동운동에 투신하여 민중회의 활동과 전북지역노동조합연합회 간부로 활동하였다.

민주노총 설립 이후 2005년 까지 10여년 간 민주노총 전북본부에서 교육선전국장, 사무처장, 부본부장으로 일하며 전북지역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하였다. 한일노동자연대 활동에도 오랫동안 앞장섰으며 지역 대안매체 참소리 운영과 전북지역 노동열사 추모사업에도 앞장섰다. 2004년에는 민주노총 전북본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열사투쟁에 앞장서다 구속되었다.

민중언론 참세상 창간제안과 운영위원을 역임하며 전북현장연대 운영위원, 민주노동당 전북도당정책위 부위원장, 장수 논실마을 운영과 전북노동포럼을 준비 위원 등 지역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2006년 2월 7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