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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92년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입학해 모범적이고 헌신적인 학교생활을 했다. 2학년 때는 혼자서 6개의 학생회 각 단위 부서 연석회의를 참가하고 매일 학생회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미제식민지 조국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진실한 삶을 살아 나가려고 노력했고, 학우대중을 만나 이야기하며 학우와 함께 조국을 생각하는 청년이었다. 그러다 공대 이전 운운하면서 폐쇄하려던 사학비리 주범 손종국과 모리배로 대변되는 재단에서 사주한 유도부의 야구방망이에 맞아 심한 후유증을 호소하다 ’95년 초 입대한 후 운명하였는데 부대 측의 발표는 부대 내의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하나 의문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