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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35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하였다. 4.19 이후 서울대 학생민통련 대의원등으로 활동하였다. 5.16이후 1차 인혁당 사건으로 조사받고 나온 이후 동양중고, 경기여고 교사 등으로 활동하였다. 계속하여 유신반대 민주화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 박정희 권력에 의해 인민혁명당재건사건재건위으로 사형 당하였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