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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한 동지는 6.25 전후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5년동안의 교도소 생활을 하였다. 출소 이후 동아일보 기자를 지내면서 4.19 당시 사회당에 참여 활동하였다. 그러던 ’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구속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82년 행집행정지로 출소하였으나 4년 뒤인 ’86년 고문과 복역후유증으로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