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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경남 울주군에서 태어난 동지는 일본에서 학업을 마친 후 해방을 맞아 귀국한 후 교사생활을 하던 중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소위로 임관해 한국전쟁을 맞았다. 중국인민지원군에 의해 피포된 후 1957년 남으로 내려와 부산에서 체포되었다. 무기징역 복역중 강제전향공작에 의해 전향을 하게 되었고, 1980년 가석방으로 출옥해 울산에서 표구업과 수묵과 작품 활동등을 하는 한편 지역의 통일운동을 후원하는 활동을 했다. 이념대립과 분단의 과정에서 격랑의 세월을 보낸 후 2007년 5월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