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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90년 시립인천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하면서 과대표와 문화부장을 맡으면서 학생운동을 시작하였다. 동지는 ’92년 과학생회장, ’93년 인문대 학생회장, ’94년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을 맡으면서 학원자주화운동과 학생운동을 주도하였다. ’95 인부총련 사무국장, ’97년 한총련 기획국장을 맡아 ’96년 연세대 항쟁 이후 이적단체 올가미의 탄압속에서도 굳건히 한총련을 지켰다. ’97년 6월 구속되어 ’98년 8월 출소하였다. 이후 인천연대 남동지부 사무국장과 ’00년 전국연합 정보통신부장을 맡으면서 민족민주진영의 정보화 사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국제전범재판 소식과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소식등 각종 소식을 많은 단체에 알리는 등 헌신적인 운동을 진행하였으나 ’03년 신장염과 골수암으로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