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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대구에서 출생한 동지는 경북대학교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3번 제적되었다. ’71년 정진회 필화사건과 ’72년 유신반대 포고령위반으로 구속되기도 하였다. 출소 이후 . 민주와 민족통일을 위해 투쟁하다 유신 독재권력에 ‘인민혁명당재건 단체사건’으로 사형을 당하였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