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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31년 경남 창녕에서 출생하여 남로당 예하 민주애국청년동맹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이후 6.25 당시 입대하여 중사로 제대하였다. 4.19 이후 민주자주통일협의회 경북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다 5.16 쿠데타 이후 도피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이후 계속하여 유신반대 민주화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시다 유신독재권력에 의해 소위 인민혁명당재건재건위으로 사형을 당하였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