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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31년 경남 울주에서 출생하여 6.25에 학도병으로 참가한 후 육군 대위로 예편하였다. 그리고 4.19 이후 통일민주청년동맹 중앙위원장, 민자통 조직위 간사로 활동하던 중 5.16 이후 수배되었다. 그리고 ’64년 1차 인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후에도 유신반대 민주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시다 유신독재권력에 의해 인민혁명당재건위 사건으로 사형을 당하였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