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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대구에서 출생한 동지는 공산국교, 대구국교 등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하였다. 4.19 이후 교원노조활동 및 민주민족청년동맹 경북도위원회 사무국장등으로 활동하다 ’64년 1차 인혁당 사건시 연행되었으나 무혐의로 석방되었다. 이후에도 계속 유신반대 민주화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 유신독재권력에 의해 인혁당재건위사건으로 사형당했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