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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경북 경주에서 출생한 동지는 경북 상주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4.19이후 경북 영주군 교육감 당선되기도 한 동지는 민주민족청년동맹 경북간사장, 민자통 중앙상무집행위 조직부장 등으로 활동하다 ’64년 1차 인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출소 이후 유신반대 민주화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 유신 독재권력에 의해 인혁당재건위사건으로 사형당하였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