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사들이 그토록 바랬던 내일입니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열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들은 아직도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 숨쉬고 있습니다.
최종길 열사
73년 10월 19일
장석구 열사
75년 10월 15일
신향식 열사
82년 10월 8일
박영두 열사
84년 10월 14일
우종원 열사
85년 10월 11일
송광영 열사
85년 10월 21일
김수배 열사
87년 10월 16일
양영진 열사
88년 10월 10일
이재호 열사
89년 10월 29일
윤재영 열사
92년 10월 10일
최웅 열사
93년 10월 26일
김말룡 열사
96년 10월 3일
김주익 열사
03년 10월 17일
장광명 열사
03년 10월 27일
최주홍 열사
03년 10월 29일
곽재규 열사
03년 10월 30일
이용석 열사
03년 10월 31일
이근재 열사
07년 10월 11일
정해진 열사
07년 10월 27일
강희환 열사
07년 10월 27일
조문익 열사
07년 10월 27일
조영관 열사
07년 10월 27일
정종태 열사
07년 10월 27일
김윤 열사
07년 10월 27일
김장수 열사
07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