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사들이 그토록 바랬던 내일입니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열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들은 아직도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 숨쉬고 있습니다.
이문규 열사
69년 11월 4일
권재혁 열사
69년 11월 4일
윤상수 열사
69년 11월 28일
전태일 열사
70년 11월 13일
김질락 열사
72년 11월 28일
심오석 열사
76년 11월 14일
이재문 열사
81년 11월 22일
황정하 열사
83년 11월 16일
임용준 열사
84년 11월 2일
박종만 열사
84년 11월 30일
진성일 열사
86년 11월 5일
김성애 열사
87년 11월 3일
이문철 열사
88년 11월 6일
배중손 열사
88년 11월 14일
임태남 열사
89년 11월 30일
최응현 열사
90년 11월 8일
양용찬 열사
91년 11월 7일
최인정 열사
91년 11월 21일
문승필 열사
92년 11월 2일
김선호 열사
92년 11월 3일
임희진 열사
92년 11월 4일
한상용 열사
93년 11월 10일
이덕인 열사
95년 11월 28일
박문곤 열사
96년 11월 10일
이동현 열사
01년 11월 14일
천덕명 열사
02년 11월 22일
이해남 열사
03년 11월 17일
제종철 열사
03년 11월 20일
조용술 열사
04년 11월 15일
정용품 열사
05년 11월 11일
오추옥 열사
05년 11월 17일
전용철 열사
05년 11월 24일
김형선 열사
06년 11월 30일
권중희 열사
07년 11월 16일
서도원 열사
07년 11월 16일
박윤정 열사
08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