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사들이 그토록 바랬던 내일입니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열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들은 아직도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 숨쉬고 있습니다.
서울 스타택시에 근무하던 동지는 택시 근로조건 개선을 외치며 분신 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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